BIOGRAPHY

유년시절

저는 택시운전을 하시던 전북 김제 출신의 아버지와 서울에서 공장을 다니시던 전남 장흥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1980년 5월 3일에 첫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서울 은평구 길음동의 단칸방에서 재래분만으로 태어나 친할머니께서 손수 탯줄을 잘라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택시운전을 하시던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더 이상 영업운전을 못하시게 된 아버지는 린나이 가스레인지 판매영업을 하시기 위해 6살된 저를 데리고 광주 두암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광주 두암동 단칸방(상하방)에서 여동생과 함께 4가족이 오붓하게 지내던 중 초등학교 시절 드디어 내집 마련을 하신 부모님과 함께 각화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부모님은 각화동에 지내고 계십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적극적인 성격으로 전교어린이 부회장을 맡아 광주 초등학교 학생회장단 회의를 주최하고 회의의 사회를 맡기도 했습니다. 알뜰하게 살림을 하시는 부모님이셨지만 아들이 하고 싶어하시는 것은 적극 후원을 해주셔서 보이스카우트 활동도 열심히 하였고, 저녁이면 한국체육관 서성영 관장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태권도 수련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